올해8월 회사 휴가를 받아서 홍콩으로 처음 놀러갔습니다.
낮에는 여행목적이었지만 밤에는 호텔방에서 혼자 지내는것보다.
홍콩밤문화를 즐겨야ㅋㅋ겠다는 생각에.. 사전에 인터넷에서
여러 (밤문화)정보를 찾아 준비해서 갔습니다...
드뎌 홍콩 첫날밤 중국 weixin(중국 카톡)같은 데서 주변에 여행온사람들
정보를 찾아서 한명을 구했지만.. 이야기하다가.. 줄거같은 뉘앙스~를 품겨서..pass
둘째날 여행을하고 드뎌.. 아~기다리고 고~기다리던 밤문화를 즐기러..출발..ㅋㅋ
제가 간곳은 홍콩 침사추이에 한정거장만 가면 조던이랑는 역이 나오는데요..
거기 오피비슷하게 만들어놓은곳을 찾게되었습니다. (참고) 침사추이역 또는 그 아래 지방으로
내려가면 가격이 0.5배 비싸짐 하지만 조던이나 그 위쪽으로 가면 가격도 저렴하고 괜찮은 아가씨들이
많음 조던역 1번출구에 건물의 거의 대부분이 오피같은곳음.. 처음에는 길을 몰라서 힘들었지만..
중국말이 좀 되는터라..ㅋ 주변 아저씨들에게 탐문수사한결과 오피 건물을 3개 찾아냄...
각 층..각 방마다 아가씨들의 사진이 붙여있는데 역시 사진하고 많이 실물이 많이 차이남.
원래 계획은 홍콩아가씨을 찾으려다가.. 우연히 들어간 어느 방하나. 아가씨는 22살에 키는 좀 작고
귀엽고 그쪽 일을 처음시작한 미얀마 귀염이를 만났습니다. 비록 가슴은 수술했지만..
쪼임이 대박(느낌상 많이 안했음..) 처음에 말이 안통해서.. 번역기 돌리면서 열심히 쇼부쳤는데..
1시간에 한국돈 5만5천원정도에서 사진까지 찍어서 6만원5천원에 쇼부친거같아요..(홍콩달러로환산하니까 그정도됨)
우선 애교가 너무 많아서.. 거기서 부터 녹아 들어감.. 처음 시작할때.. 내가 옷 벗기고 아가씨가 씻으로 들어감..
씻고있을때쯤 몰래 들어가.. 애무하고.. 한번함.. 정말 싸면 끝이기 때문에 꾹참고 버팀 그 아가씨. 씻기고 난
화장실에서 담배 한대 핀다고하고.. 손으로 한번 찍!ㅋ 다음 들어와서.. 그 아가씨 보니까.. 다시 빨딱!ㅋㅋ
느낌임..(중국 유학시절떄.. 19살 처음 꼬셔서 할때의 기분) 중간에 콤돔을 일부로 뺄려고 했지만...눈치 챘는지..
새 콘돔을 바로 껴줬음..이런 젠장...실패.. 새 콘돔끼고 다시 활발하게 피스톤 운동을 하다가.. 찍!~ 그 아이에 몸에
뿌렸음.. 상황 종료 후에 사진찍고 싶다고..하니까..싫다고하더니..결국 10,000원주니까.. 3장 찍음 찍고나서
손으로 몇번해주고 돈주고 나옴..
처음 올리는 글이라서..좀 허접했는데.. 즐겁게 읽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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