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에 위해를 다녀왔습니다.
하는 일이 휴가를 길게 잡기가 힘든 직업이라...
앞 뒤로 하루씩 기본에 추가하였습니다.
2박 3일인데 앞 뒤로 하니 4박 5일이 되네요!
비용이야 홈에 가시면 있으니 이건 넘어가기로하고...
목요일에 아시아나 9시 비행기로 쓩~~~ 출발하여 위해 9시에 도착했네요...^^
도착해서 긴장되는 입국 심사를 통과하고 내려가니 다들 말씀하신...
달인 쪽지를 들고 계시네요! 그런데 그분이 한족분이 달인을 꺼꾸로 돌려서...ㅋㅋ
하여튼 그 분과 가이드 없이 스타렉스 타고 후다닥 위해 시내로 달려갑니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달인 사장님과 언니가 저를 마중나왔지만...
중간에 크로스가 되어 만나지 못한 아픔이...ㅠㅠ
숙소(단속 기간이 혹시나 해서 모텔로 변경)에 짐풀고...
다들 가시는 한식당에 달인 사장님이 기다리고 계신다고해서 후다닥 갑니다.
가보니 공항에 마중나온 언니와 사장님이 먼저 자리잡고 계시네요!
푸짐하게 한상차려 주시더라구요! 하지만 전날에 속이 좋지 않아많이 먹지 못해...
죄송하더라구! 사장님 함께 나온 언니가 정말 좋은 언니라고 해서 첫날부터 함께 하기로 했습니다.
지내보니 사장님 추천이 정답이더군요!
샤샤라는 언니인데 참하고 착하고 피부가 정말 곱더군요! 다른 위해 언니들과는 다르게...
화장이 어색하지 않고 이쁘게 잘하는데 사진으로 보니 민낮이 더 수수하고 이쁘더라구요!
식사 끝나고 잠시 행복문공원에서 구경도하고 기념품도 선물 받고 좋았습니다.
옆에 이쁜 샤샤언니가 있으니 더욱더 좋더군요!
그 후 샤샤언니와 함께 마사지를 받으로 이동하여 마사지를 2시간 받고...
시원하긴 했지만 먼가 아쉬움이 남는 마사지였습니다.
그 후 일미꼬치에서 꼬치와 맛난 맥주에 연태고량주 한잔에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그때 달인 사장님과 5일 동안 고생한 가이드 동생과도 친해진 느낌이였습니다.
배도 차고 해가져가더군요! 그때 사장님이 KTV를 가자과 하셨어 콜을 했습니다.
이미 옆에 함께하는 언니가 있어 언니들 초이스를 하지 않았지만...
한번 해보고 싶었는데 참았습니다.ㅋㅋ
정신 없이 술을 마시고 사장님도 힘들어 하시고 저도 힘들어서...
적당한 시간에 언니와 함께 숙소로 이동하였습니다.
솔직히 처음에는 많이 언니등 중에 초이스를 하지못해 약간은 서운해 하고 있어는데.
이날 언니와의 시간을 보내고 5일 내내 샤샤 언니와 시간을 보냈습니다.
먼저 샤워하고 샤샤가 샤워 후 침대로 오더군요!
이야기 한 것 처럼 무리한 요구만 하지 않으면 알아서 해줄려고 노력합니다.
하지만 민간이 언니라 스킬은 조금 부족한 티가나더군요!
저는 오히려 다년간 안마, 오피, 룸, 풀 등 다녀서 그런지 오히려 신선하더군요!
9시 침대에 올라 다음 날 침대에 일어나기까지 약 기운 없이 4번 이상은....ㅋㅋㅋ
하여튼 그렇게 첫날을 보내고...
다음날 언니를 보내고 (이때 저는 언니를 바꿀려고 했습니다.) 일행들을 만나기 위해..
위해 공항으로 가이드와 향했습니다.
저까지 4명이 한 조인데 한번도 본적이 없는터라 어색하면 어떻하지 걱정이 되더군요!
하지만 공항에서 30분 정도 기다리고 있는데...
나오시던군요 형님도 잘생기셨구 동생들도 한 인물하더군요!
차안에서 오지랍이 넒은 제가 먼저 이런저런 이야기로 분위기를 뛰우고...
다른 일행분들도 다행이 받아 주시더군요!
위해 시내에서 가서 마사지와 KTV를 가고 피곤해서 숙소로 이동하였습니다.
일행들과 일요일 아침까지 스케줄을 함께하고 공항까지 함께 이동 후...
저는 온천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온천 좋더군요! 하지만 주말에 가족단위로 오신분들이 많아 언니도 살짝 불편해 하더라구요!
하지만 물도 좋고 언니의 이쁜 수영복 모습도 눈에 담을 수 있었어...
온천 가보시는걸 적극 추천합니다. 평일에는 손님이 많치않아 재미있는 시간이 될것 같더군요!
다음에는 평일에 가보아야 될 것 같아요!@
오후에는 시내 관광을 함께하고 숙소에 들어와 보니...
지갑이 없더라구 날리도 아니였죠! 샤샤는 저보고 바보라고 놀리고 사실 지갑에 돈도 없고...
신분증에 보안카드만 들어 있어서 신경도 쓰지 않았는데...
오히려 샤샤가 여기저기 문자보내고 찾아 보고 걱정을 더해주더라구요! 정말 고맙더라구요!
샤샤가 전말에 가본 KTV / 식당 / 기타등등 문자도 해주고 전화도 해보고 열심히 찾아지만...
결국을 찾이 못하고 저녁에 가이드와 언니와 용봉탕! 을 먹기 위해 이동하였습니다.
그때 혹시나 해서 차에 흘려나 하고 간단하게 찾아 보았지만 없더라구요!
식당에서 식사하고 있는데 저희 차량 운전해주신 기사분께서 자세하게 찾아보시고 차에...
흘려있는 지갑을 가져다 주시더라구요! 샤샤가 이때 옆에서 바보라고 놀리더군요!
저 바보 맞습니다...ㅋㅋㅋ
하여튼 간단하게 술한잔 더 하고 마지막을을 불사르기 위해...
숙소에 도착하자마자 불개미 액기스를 흡입 하지만 긴 스캐줄에 장사 없더군요!
바로 따뜻한 물에 샤워하고 누우니 눈이 저절로 깜기더군요!
중간중간에 샤샤가 깨운것 같은데 정신없이 자다가 4시에 눈을 떠지더라구요!
옆에 자고있는 샤샤를 건들어 보니 반응이 오기에 정말 격정적인 거사를 치르고...
아침 비행기에 몸을 실기위해 공항으로 이동합니다.
이때 샤샤가 동행해주는 정말 한국으로 가방에 넣어서 대려오고 싶어군요!
5일 동안 함께하니 정이 정말 많이들어 9월에 위해 갈때 다시 하루정도는...
샤샤와 보내고 싶네요! 물론 하루뿐입니다.^^
하여튼 위해 여행을 한번정도는 가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Tip으로
가시기 전에 언니 초이스는 사장님과 정확이 하시는게 좋을 것같습니다.
언니들 달거리나 다른 일정으로 언니들이 없을 수 있으니...
확실하게 정하시고 가시는게 좋을 것 같고요!
일정에 대해서 확실하게 말씀해 주시는게 가이드 해주시는 분들도...
더욱더 좋은 시간을 보낼수 있도록 서포트 가능하니 이점 참고해주세요!
특유의 한국사람의 좋은게 좋은것은 비추입니다.
이점 꼭 참고하셨어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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