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실 흑인 스트립빠를 먼저 간것이 아니라 스페니쉬~빠를 먼저 갔습니다..ㅎㅎㅎ 들어가는문이 2개라서~이곳을 먼저 갔네요~ㅋㅋㅋ 들어가니 큰 무대에 배나온 맥짱과 스페니쉬 아저씨들이 신나게 술마시고 놀고 있습니다... 저는 대한민국의 자랑스런 루저로써~ㅠㅠ 무대앞의 테이블에 앉아서 안먹는 맥주 한병을 시킵니다 아참 입장료는 15불인거 같던데~잘 기억이~ㅎㅎ 똥꼬 치마입은 어여쁜 처자가 맥주를 줍니다~저걸 그냥 내무릎에 앉혀서~ㅎㄷㄷ 그냥 열심히 보기만 합니다~분위기를 보는거죠 근데 좀멀리 있던 맥짱 아저씨가 저한테 오더라구요~ 설 마 설 마~나를 어떻게 할려고 하는거 아냐? 1. 게이 아냐? 2. 나한테 돈뜯어 내려는?? 2가지의 생각이 머릴 아프게 합니다~제옆에 앉더니 어디서 왔냐고 합니다~ 당연히 사우스코리아햇습니다~그아저씨 아주 저질 개그를 날리더군요~ 자기는 노스코리아인줄 알았다고~ㅎㄷㄷ 까버릴려다~참았습니다.. 이곳 여자들 아주 이쁘다고 말을 해줍니다... 제생각에도 그럭저럭 와꾸 나오고~특히 피부와 슴가는 죽습니다.... 그때 이뿐이가 나와서 댄스를 합니다~저는 숙맥이니간 보기만 합니다~저보고 나가라고 합니다~싫다고 했더니 같이 가자고 합니다.... 무대앞에 가니 처자가 나와서 저한테 가슴 부비를 시전합니다~팁을 줄려고 하니~ 대신 지불 합니다~왜그러지??? 1. 내가 불쌍한가? 2. 내가 맘에 드나?? 3. 혹시 게이아냐?? 아시다시피 맥짱과 스페니쉬들은 참 친근하게 사람을 대해줍니다~맘에 듭니다..ㅎㅎㅎ 그리고 뻑하면 my best friend, brother등을 연신외칩니다~^^ 돈을 꽂아주니~신나게 다릴 제 어깨에 올려놓고봉지를 제머리로 왔다 갔다 합니다. 팬티를 엽니다~돈을 꽂아달라는 신호입니다~또 아저씨가 꽂아줍니다... 두번째는 왜그러지?? 1. 내가 불쌍한가? 2. 내가 맘에 드는거 아냐? 3. 혹시 게이 아냐?? 4. 혹시 나를 아는거 아냐?? 그래두 2불정도야~ㅎㅎㅎ 같이 이런 저런 이야기 하다가~아저씨는 먼저 나갑니다~ 이제 시작입니다~무대는 저의 독차지 입니다~근데 옆을 보니 조그만 무대가 하나더 있네요 메인 무대를 마치면 조그만 무대에서 다시 댄스를 하더라구요 아까 저한테 춤을쳤던 처자가 있습니다... 다가갔습니다...알아보고 씩 웃습니다...저도 웃습니다... 저걸 데리고 나갈까? 하는 맘으로 물어봅니다~ 나 너랑또 보고싶다 out side에서~했더니~노노를 합니다..ㅎㄷㄷ 그래 나 루저다~ㅠㅠ 과감하게 1불짜리 5개를 한꺼번에 뿌려줍니다~처자 팬티를 사알짝 내립니다~ 봉지가 보입니다....연분홍색입니다~ㅎㄷㄷ 시간이 꽤지났습니다~내일 학교를 가야합니다~ 저는 학교도 다니고 일도하고 저녁에 청소도합니다... 마친후에 이렇게 달립니다~^^ 코피 터집니다~ 사실 미국가서 6개월은 항상 코피랑입술 부르트면서 살았습니다~ㅠㅠ |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