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의 하이 칭다오라는 카페의 가이드 통해서 이용해봄.
가이드 비용 300 그네 이용료 538
시스템은 80분에 투샷입니다.
청양에서 가이드 차타고 이촌으로 이동한 후 레져클럽이라고 한글로된 빨간간판집에 입성!
1층에는 사우나시설로 되어있고, 가이드 말로는 불법이기때문에 직접 방문시에는 사우나만 이용하게 되고,
이렇게 연결선이 있어서 비건전서비스는 받을 수 있다고 하네요.
사우나에서 씻고 2층인가 3층으로 올라가 방에 입성! 빨간색으로 칠해진 봉들이 침대에 설치되어 있습니다.
아가씨 7~8명 들어오고 그중에서 맘에 드는 사람 초이스!
그리고는 바로 전투..아가씨 그네에 펄쩍 뛰어 그네에 매달리고 먼저 매달린 그네의 줄을 4~5바퀴 꼽니다.
그리고는 고추를 입에 물면서 줄이 스스륵 풀리고 고추는 쥐불놀이할 때 깡통이 돌듯이 휘돌려집니다.
아가씨 다시 그 반대로 줄 감고 다시 휘드르기~ 대략 시간은 5~6초 정도 느끼는건데...이색적이긴한데,
쾌감이 작렬하거나 그러진 않구요.. 혹시 미인에 몸매가 후덜덜이면 다르긴 하겠죠.
대체로 아가씨들 몸매 c급에서 페급입니다..-.-;
그렇게 2번 줄타고서 돌리고 하고 그담엔 거꾸러 매달려서 고추 물고 사까시인데...
이것도 아주 짧게 훅 지나갑니다. 아가씨 매달려 있는 존나 힘들어 합니다. 바로 콘돔끼고 전투 돌입..
싸고 아가씨 품에 안겨서 같이 잠자다가 다시 2차전..그리곤 끝..
생각보다 신기하지도 머 쾌감이 크지도 않았지만...진짜 그냥 호기심 충족하는 맛에 가볼만한 정도라고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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