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업무로 인해 출장을 가게되었다.
비지니스를 마치고 직원들과 술한잔하며 2차를 향해 가는순간 !!!
이뜨큐즈미 ! 유 워나 걸 ?
뭐야 이건 ???
직원들과 호기심이 생겨 따라가 보았더니 KFC건물 2층으로 안내를 하는것이였다.
들어가보니 우리나라 스파랑 비슷한곳인데 인도애들이랑 까마잡잡한애들이 까운만 걸치고있더라 ㅋㅋ
보스는 짱개새끼가 오더니 아가씨를 줄새우고 초이스 하라고한다.
짱개녀중 미미라고 18살이라고 하길래 바로 초이스 !!
방으로 입성 !!
어설픈 ㅇㅁ 와 어설픈 ㅅ ㅂ ㅅ ;;
아무리해도 느낌이 없길래 ㅇㄴ 괞찬냐고하니깐 않된다고 하더라 ㅋ
그래서 바로 100링깃을 손에 쥐어주자 허벌라게 벌리는 그녀의 다리사이로 ㅂㄱㅂㄱ !!
ㅅㅈ 전에 ㅋㄷ 뺴고 ㅇㅅ로 마무리 ㅋ
18살인지 확인은 못하지만 ㅇㄴ할때 그녀의 괴로운 표정에 나는 한번더 희열을 느꼈다 !!
요즘 가끔 생각나는 미미 !! 화장실은 잘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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