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는 보통 6개월 에 1번 꼴로 나가다보니..
자연스레 밤문화에대해 알게되었고..
지난 11월에 갔었던 빨간그네 생각에.. 예약전화후 달림하게되었지요..
근데.. 가는 날이 장날이라 했던가..
리모델링으로 인해 빨간그네는 영업을 안하고 그 옆에 황제맛사지만 운영한다 하더군요..
가격도 100위안 (우리나라돈 17000원 정도) 더 비싸 잠시 생각중..
그래도 중국여자 한번 만나보고 가야한다는 생각에 급 달렸습니다..
지하철 타고 해당역에 내린후 택시로 이동하여 내린 후
해당업소 방문..안내에 따라 움직였습니다..
중국도 단속이 심한지.. 벽에 비밀통로를 만들어 운영하더군요..
겉은 낡은 호텔인데 비밀통로 내에는.. 후덜덜..
이쁜 안내 언니에 이끌려 2층으로 올라가니 우리나라 쇼룸처럼 유리창 너머에
20여명의 언니들이 비키니에 외투만 걸치고 골반에 번호표를 차고 있더군요..
중간에 아담하니 한눈에 들어올 정도의 미모를 지닌 중국 아가씨가 있었지만..
혹여나 하는 마음에 다른 아가씨 있냐고 물어보니.. 아쉽게도 이게 마지막이라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두 아가씨를 추천해주는데.. 처음본 중간의 그 아가씨가 이미 눈에 들어온지라..
바로 콜~ (888번이었습니다.. 이름은 까먹었네요. ^^;;)
유리창 너머에서도 소리가 들리는지 지명한 아가씨가 바로 나오고 저를 이끌로 룸내로
들어가더군요.. 지나가면서 유리 너머에 있던 아가씨들과 스쳐지나가는데.. 다른 웃으며
반겨주더군요.. (시간만 더 있었으면...다들 한번씩...ㅠㅜ)
아가씨 방으로 들어가 셋팅 (?) 후 샤워 서비스 돌입..
중국이라 역시 시설은 별로였지만.. 아가씨가 좋아 마냥 흐믓했습니다.,,
샤워서비스도 한국과는 달리 장난이 아닙니다. 어린아가씨가 어디서 이런 기교를 배웠는지..
한 20분정도 여기저기 이곳저곳 쩝쩝 후
밧데루 자세 돌입.. 정말깨끗이 씻어주더군요..
다시 침대로 옮긴후 머리부터 발끝까지.. 쩝쩝쩝...
또다시 빳데루 자세 돌입... 헐헐헐..
80분동안 무한정 샷이라 급한마음에 1차전투 돌입..
BJ 가 정말 작아 많이 아파하긴했는데.. 그래도 성심성의 껏 잘 받아주더군요..
1차 전투 종료후 잠시 쉬는 타임에 이것저것 얘기를 나눴습니다..
그러다 나이 얘기가 나오고,.. 몇살이라 물어보니.. 18살이라 그러더군요.. 헐... 대박..
정말 18살이냐고 물어보니.. 제 손바닥에 18 숫자를 씁니다..
너무나 당황한 나머지.. 다시한번 2차 전투 돌입..
전투중 얼굴을 보니 정말 어려보이더군요..
조금 이상한 기분에 마무리를 못하니 손이며 입이며 많이 노력해 줍니다...
그래도 안되니 자기 스스로 ㅈㅇ하는 모습 보여주며 열심히 노력하더군요.,.
대충 마무리 하고 나오며 100위안 손에 쥐어주었습니다..
상당히 좋아라 하더군요..
먼 타지에 와 10대랑 하니.. 기분이 좋으면서도,, 뭔가 찜찜한듯한...
그래도 또 보고싶네요..
(10대소녀가..얼굴도 이쁘고 몸매도 장난이 아닙니다.. 가슴도 C컵 이상.,.)
다음에 가면 몸매라도 사진찍어와야겠어요.. 자꾸 생각나네요..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