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파라다이스로 모시겠습니다
▣가 격: 15
▣ 방 문 일 시 :
▣ 언냐 프로필
◎언냐예명 : 한나
◎언냐나이 : 23
◎언냐 키 : 162
◎언냐외모 : 이쁨
◎언냐몸매 : 탄탄함
◎주간/야간 :야간
▣ 내 용
간만에 오피달렸는데
새로운곳 뚫어볼까하고 여기저기 보지만 괜시리 걱정되는 마음에 ㅋㅋ
전에 봤던 한나가 급 생각이 나네요
즐텔했던 기억이 있었던지라 생각나자마자 얼른 문의를 드렸는데
다행히도 예약에 성공하고 한나씨와 같이먹을 커피와 빵좀사서
기다리고있는데 벌써부터 설렘이 ㅋㅋ
다행히도 한나가 저를 알아보고 무척 반갑게 맞이해주네요
기분이 더 좋아지고 제가 사가지고 온 커피를 보고 안그래도 커피생각났다며
함박웃음을 짓는데 그모습이 이쁘고 귀여운게 참 좋았네요 생각해서
사가지고간 보람을 느낍니다 ㅋㅋ
좀 오랜만에 보는거라 그동안에 어떻게 지냈는지 이런저런 얘기를 도란도란 ㅋㅋ
평소 끈적한분위기에 머릿속엔 섹하나로 가득찰뿐인데
오늘은 100퍼센트 편한 애인모드로 따뜻한 분위기에서 시간을 보내내요 ㅋㅋ
어느새 이야기하다보니 시간이 훌쩍 지나갔네용
씻고 침대에누워 한나의 얼굴을 바라보니 너무나 사랑스럽습니다
뜨거운 키스를 퍼부으며 움찔대는 몸을 끌어안고 출렁이는 가슴을 움켜잡으며
샘솟는 꽃잎을 탐하니 진짜 맘같아선 나갈때 한나를 데리고 나가고 싶었네요 ㅋㅋㅋㅋㅋ
한나는 진짜 몇번을 봐도 강추할만한 언니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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