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5일쯤 친구들과 한번 다녀오고... 4개월도 안되서 한번더 다녀왔네요...허허...내돈 흐규 ㅠ.ㅠ
한국의 뻔한 유흥과 뻔한 한국여자의 패턴...에 질린 저는 27살의 남자입니다. 유부남이죠...(나쁜놈인거압니다 죄송합니다..)
달달이 한달에 최소100만원이상의 유흥을 즐기던 저는 2015년도 초..4월쯤에 엄청난 사이트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그거슨 바로 달인! 사장님이 운영하시는 우리의 달인 사이트 죠..^0^
후기들...이야 죽입니다... 근데 솔찍히 불안했습니다..
인터넷에 떠돌아다니는 홈페이지를 믿고 해외까지 가도될까?.. 갔다가 봉변당하면 어떻하지... 등등 많은 불길한 생각이 뇌리를 스치더군요..
하지만 저는 해병대를 나온 싸나이.. 낭심..제동생이 가자고 요동을 칩니다...
그래가자! 해서 다녀온 6월 15일 위해 여행은..정말 행복했습니다.. 하지만~! 우리 사장님은 첫번째 여행(6.15~17) 안오셧다는거~ㅜ.ㅜ
6월15일 2박 3일로 홈피서 만난 ro로 시작하는놈과 제 현친구 와 다녀온 위해여행은.. 정말 행복했습니다..
속으로 이야.. 정말이엿군..파라다이스군... 이렇게 동남아 스타일의 여자도아닌 한쿡스탈의 여자랑 이렇게도 저렴하게 연예?를 할수 있다는 사실에 놀랐습니다... 이제까지 단란주점 풀싸롱 룸싸롱 에 받친 제 돈이 아까워 지는건 또 처음이더군요..
더욱더 가이드형(해봉이형)이 잘챙겨주시고 형동생 하니..
중국에 선배가 있다 형이 있다는 생각에 더욱더 가고싶고 그리워지고...가끔씩 안부인사도하고..
이렇게 2번째 위해여행을 다녀오게되었습니다...
p.s 해봉이형이라고.. 가이드형과 형동생 맺기로하여 ..시작된 인연이 이렇게 다시 이어질줄은 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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