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 제 눈엔 유이씽크는 거의 없었습니다.
유이씽크라기보단 유이형의 얼굴입니다.
큰눈에 오똑한 콧날 탱탱한 피부탄력이 보이는
전형적인 계란형 얼굴에 생순두부 보다 더 빛나는
투명함과 반짝거리는 피부와 잘 빠진 군살없는 몸매까지..
일단 +3급에서 태클을 거는 다른 분이 계신다면
제가 다시는 후기를 쓰지 못하도록 손목을 자르겠습니다.
들어가자마자 구수한 전라도 사투리가 남발하고 있습니다.
한없이 지자랑을 뻔뻔하게 합니다.
하지만 애교 200단 쫑알쫑알대며 옆에 붙어서 너스레를 떨고
자연스런 스킨쉽을 하는데 이거 버티기 힘듭니다 ㅋ
예를 들면 자기 발을 제 발등 위에 올려놓고 비빈다던가
제 팔뚝을 자꾸 쓰담다던가 좀 처럼 예측하기 힘든 스킨쉽이
불쑥불쑥 튀어나오고 .. 애가 대화 자체를 재밌게 합니다.
약간은 차가워보이고 도도해보이는 인상에서
당최 이해할수없는 털털함 200% 그렇다해서 막 친절하고 상냥한것은 아닙니다ㅋ
하지만 본지 5분도 안됐는데 이미 5년은 알고지낸 사람처럼
게다가 목소리가 나긋나긋한 편도 아니고 하이톤에 가깝습니다 ㅋ
목소리 엄청 큽니다 ㅋ
항상 대화하면서 언제 씻으러가나 하고 있었는데 정말 대화자체만으로도
뭔가 힐링되는 그런느낌이 강합니다 ㅋ
슬슬 씻으러 몸을 일으켜 세웁니다.
입고 있던 원피스를 벗으니 정말 순백색 피부와 완벽한 바디라인이 터져나옵니다.
주저리주저리 쫑알대던애가 어떻게 이런 국보급 몸매가 ㅋㅋㅋ
아 무조건 이건 지명이다.
정성스레 샤워후 바로 연애타임 시작!
교정기로 인해 키스가 어렵다고 키스는 생략하고
삼각애무를 시작해줍니다
막 지나치게 잘 빤다던가 그런건 없었습니다.
적당히 받을대로 받았다 싶어 역립을 시작!
탐스러우면서도 깨끗한 색상의 꼭지를 입에 여무는 순간부터 소리가 터져나옵니다 ㅋ
피부결 진짜 환상입니다.
복부쪽을 훑으면서 내려오는데 진짜 복부에 얼굴 묻고 한시간 내내 있어도 질리지 않을 그런 살결 ;;
털도 이쁘게 나있네요 ^^
보댕이에 혀를 넣으려는데..
어딨지 입구가
진짜 새끼 손가락 들어갈 정도의 구멍입니다.
보댕이 입구 살살 혀로 문질러주고 코로 부비부비 해주니 물 터져나옵니다 ㅋ
보댕이를 더 벌려 더 깊숙히 혀를 넣어서 질 내벽을 핥으니 신음폭발 ㅋㅋㅋ
이맛에 보댕이 빠는거 아니겠습니까 ㅋ
바로 콘씌우고 삽입 시작
이 안됩니다.
너무 좁습니다.
저 안큽니다.
친구들이랑 목욕탕도 잘 못 가는 수준이였습니다.
작습니다.
그런데 저도 밀어 넣기가 힘듭니다.
분명 젖은상태는 확실한데도 어쩔수없이 젤을 제가 제 스스로 제꺼에 묻히고
집어 넣었을 정도니까요..
사~~~~~~~~~~~~알 사~~~~~~~~~~알
비비기 시작할때부터 이미 신음소리 폭발합니다
아플정도의 조임이 느껴집니다.
아직 애널의 경험이 없지만 이런 느낌으로 거의 애널급 조임..
후배위로 진입해보자 조임이 더 강렬합니다.
질안의 오돌도돌한 느낌마저 다 느껴질 정도니까요 ;;
정상위로 마무리를 하기 위해 속도를 더 올리는데
본능적으로 느껴집니다.
아 나오겠구나.
바로 그냥 싸버렸습니다.
빼고난후에도 계속 물어봤습니다. 괜찮냐고..
축 쳐진 인삼처럼 거친 호흡을 내쉬며 뻗어있는 그녀의 자태...
전 또 가야합니다.
비흡연에 타투 없습니다.
이정도면 닥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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