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업소명: 쉬작
② 방문일시: 어제
③ 파트너명: 은솔
④ 후기내용:
② 방문일시: 어제
③ 파트너명: 은솔
④ 후기내용:
여신포스나는 은솔씨 보고왔습니다.
후기가 없어서 엔에프라고는 하는데 불안한 마음으로 갔지만 실장님이 강추하시길래
믿고 다녀왔는데 즐달했습니다.
첫인상은 큰눈에 작은 얼굴 이쁘면서 살짝 섹시한 느낌도있고
와꾸 좋더군요
첨이라 그런지 인사하고 아직 서먹해서 그런가 표정이 별로 없어서 ㅎ 뭐지 얼음공주 스탈인가 했는데
말걸고 조금씩하다보니 애교도있고 그렇네요 ㅎ
금방 친해지는 털털한 스탈은 아니고 조금씩 친해지는 스탈인거 같네요
인형같은 느낌도 있고 -
샤워하고 안고있으니 좀 더 친해진 느낌도 들고 몸도 가녀린게
핑유에 하악 밑에도 깔끔하고 역립반응 좋고 -
아 이쁜언니를 보내버린다는 생각에 흥분이 그냥 ㅋ
이후로 예빈이가 적극적으로 서비스해주는데 어우
쌀거 같아서 그만을 외치며 바로 장비 장착후 ㄱㄱ
입구도 좁아서 들어가는데 애먹었습니다.
어우= 오빠 좋아를 외치면서 물이 쫙 나오는게 느껴지면서
질퍽한 사운드까지 ㅋㅋ
오래 참지 못하고 금방 싸버렸네요 ㅎ
갈때도 뽀뽀해주면서 다시 또 오라고 하는데
금방 또 보고싶네요 이 망할놈의 월급이 문제져 ㅠ
슬림 인형같은 언니 원하시면 추천-
⑤ 총평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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