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 22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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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업소명: 선릉 아리랑

② 방문일시: 10월 셋째주

③ 파트너: 다나(+2)

























■ 프롤로그

우선 말 머리를 빌어 깊어가는 가을, 10월 이벤트를 통해 즐거운 달림이 될수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신 닥터페퍼 방장님과 다다익선 부방장님 그리고 늘 친절하게
응대해 주시는 
아리랑 여실장님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얼굴

강원도가 고향인 토종 한국인이라는데 우즈벡 언니를 보는듯 혼혈스러운 매력을 주는 이목구비
또렷한 미인형 얼굴이네요.
오똑하다 못해 굉장히 뾰족한 코를 자랑하기에, 언니 에게 물어보니 코는 의느님의 힘을 약간
빌렸다고 하더군요...
그걸 감안하고 보더라도 미인형 얼굴임에는 분명하고 연예인 싱크를 따지자면 옛날 아이스크림 소녀로
유명했던 아역배우 정다빈양+미수다의 구잘 언니를 잘 믹스해놓은듯 이국적인 얼굴입니다.
















                                          +



■ 몸매


160후반의 날씬하게 잘빠긴 기럭지에 군더더기 없는 슬림한 몸매를 자랑합니다.
가슴이 큰편은 아니지만 적당한 탄력의 꽉찬 A컵이라 저는 오히려 딱좋은 크기란 느낌을 받았네요.
군살없이 슬림한 복부와 탄탄한 허벅지 그리고 적당히 업된 작고 탄탄한 엉덩이가 굉장히
섹시함을 느끼게 해주는 몸매네요.
슬림취향의 분들이 선호할만탄 탄탄슬림한 몸매란 생각이 들었네요.
몸에 몇군데 타투가 있지만, 눈에 거슬리지 않는 레터링과 약간의 그림이 가미된 타투라 신경
쓰인다기보단 언니 몸매와 잘어울린단 생각이 듭니다.


■ 마인드


이제 막 출근3일 밖에 안된 NF언니 이다보니, 간간히 긴장한 표정도 느껴지고 대화진행 수준도
아직 초보티를 벗지 못했지만, 오히려 그런풋풋함이 언니의 강점이란 생각이 드네요.
대신, 조금 말주변 있는 분이라면 환하게 웃어주는 그녀의 밝은미소를 자주 보시게 될겁니다^^
아무래도 경험이 적은 초보 언니 이다보니 서비스나 연애의 기술은 서툴었지만, 침대위에서는
그런 풋풋함과는 또다른 반전 매력을 보여주네요.
특별히 빼는부분없이 리드에 잘 따라와주는 모습도 그렇고, 연애시 상대와 교감하려는 약간의
적극성도 보여줍니다.
특히나 역립시 언니가 보여주는 활어반응은, 역립족 분들에게 크나큰 기쁨을 선사해 드릴거란
생각이 강하게 측두엽을 파고드네요ㅎㅎ


■ 내용






















요즘 여러가지 주변상황 덕분에 달림을 자제하던중, 얼마전 10월이벤트로 받았던 원가권이 생각나
오랜만에 아리랑에 전화를 넣어봅니다.
간만에 통화하는 여실장님께 예약때 마다 자꾸 전번이 바껴 죄송하다 말씀드리니 호탕하게
웃으시며 괜찬으니 신경쓰지 말라고 역시나 쿨내나는 응대를 해주시네요..
출근부 올라온 야간 언니중, 다른거 다 제껴두고 "업계생초보"언니라는 문구 한줄에 꽂혀서
다나언니로 첫타임 예약 부탁드리니 흔쾌히 예약잡아주십니다..ㅎㅎ
선릉 도착후 실장님께 전화하니 오늘은 언니만나서 직접 페이지불 하면 된다고 말씀하시기에...
"꽃봉투라도 준비할껄..."하고 혼잣말을 되뇌이며 언니방 초인종을 누르는데....

내가 우즈벡에 온건가봉가? 한 착각이 들만큼 이국적 마스크의 언니가 방갑게 맞이해줍니다.
본인 말로는 강원도 토박이라는데, 연변말투 같기도 하고 러시아 말투 같기도한 묘한 사투리를
구사하면서도 웃는모습이 굉장히 매력적이고 묘한 이국적 매력을 풀풀 풍깁니다.
아직은 일이 서툰지 긴장한 표정이 역력했지만, 대화 중간중간 숨어있던 환한미소와 매력들을
간간히 발사해 주네요.
대화를 적당히 마무리하고 옷을 벗으며 일어나니 저보고 먼저 씻고오라고 합니다.
"첫타임이라 미리 샤워했나보네.." 하는 생각을 하며 후다닥 씻고나왔는데,
같이 씻기 쑥쓰러워서 그랬던건지..그제서야 총총걸음으로 씻으러 갑니다...

언니가 나온후 어색한 눈맞춤을 잠시 교환하며 침대에 나란히 눕습니다.
얼굴을 들고 언니 눈을 지긋이 바라보니 쑥쓰러운듯 미소띤 얼굴로 저를 바라보네요.
천천히 얼굴로 다가가 언니입술에 입을 맞추는데, 제 예상과는 다르게 언니 혀가
적극적으로 제 입술을 공격해 들어옵니다.




















예상외의 찐한 키스공격에 정신을 놓을뻔 하다가 다시 정신을 가다듬고...
언니의 가슴을 천천히 입술로 탐닉해 봅니다...
혀의 움직임을 따라 언니도 옅은 신음소리를 내며 제 애무에 화답해 줍니다....
겨드랑이는 살짝 간지럼을 타는지 몸을 움츠리더니, 배꼽과 장골을 지나 허벅지를 지날때쯤엔
간지러워 하는듯 하면서도 움찔거리는 몸의 반응을 통해 언니가 느끼고 있음을 직감합니다.
무릎과 발목을 지나 발등을 애무해주니 간지러운듯 느끼는듯 묘한 신음소리를 내는데 듣고있는
저또한 흥분지수가 상승합니다.
드뎌 언니 소중이에 다다르니, 소중이가 맑은땀을 쏟아내며 제 혀를 반겨주는데....
클리에 입술을 대자마자, 자지러진 신음소리가 터져 나옵니다.
처음엔 그냥 민감하게 느끼는 건줄만 알았는데, 나중엔 제 혀의 움직임에 따라 골반이 따라
움직이며 그루브를 타는데 그반응에 제 똘똘이도 자동 기립상태가 되네요.

드뎌, 장비장착후 언니동굴로 진입하니...
역시나 예상대로 눈썹을 찡그리며 조금 아파합니다...ㅠㅠ
"오늘도 파워붕가는 글렀구나...ㅠㅠ"라는 생각을 하며 천천히 왕복운동을 실시하는데
시간이 흐를수록 더 아파하는게 아리나, 제 박자에 맞춰 골반이 리듬을 타기 시작합니다.
처음엔 굿거리 장단으로 시작했던 언니 골반의 움직임이, 나중엔 제 움직임을 리드할



















정도의 그루브를 뽐내며 입에서는 연신 득음에 다다른 신음소리가 터져나오네요...
정말 간만에 언니와 한몸이 됐다는 느낌을 받으며, 정상위에서 가위치기 후배위 삼종셋트를
거쳐 다시 정상위로 언니와 딮키스를 하며 시원하게 발사했네요...
잠시 숨을 고르며 언니에게 첫타임부터 힘들게 해서 미안하다 말하니, 오히려 자기는 좋았다고
기분좋은 멘트로 화답해주네요.
간만에 마인드 좋고, 예쁘고, 풋풋한 언니와 삼위일체의 즐달을 한것같은 만족스런
달림이었습니다...후훗~

⑤ 총평 :  

역립족, 와꾸족, 슬림족, 풋풋한 언니를 찾으시는분들께 좋은선택일듯 싶네요.
하드서비스 매니아, 육덕취향분들께는 비추드립니다.

 (흡연X, 타투O, 샤워서비스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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