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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편에이어 이번엔 오라바에서 건진 리아라는냔에 대해서 쓰겠습니다. 그전에 필리핀 애들 특히 앙헬레스바바애들은 확률적으로(개인적)30% 정도 보징어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10명중 3명은 보징어가 있다는뜻이죠. 이걸 알수있는방법 아는분들도 계시겠지만 옆에 앉혀 놓고 귀 냄새를 한번 맡아보시기 바랍니다.
귀에서 안좋은 냄새가 난다면 100% 보징어 이니 참고하시길... 2주전 한국으로 돌아오기 마지막날 그냥 소소한별로 특징적이지 않는 섹스로 하루하루를 지냈었는데 마지막날 오라바에서 괜찮은년 하나 건집니다. 저는 갠적으로 활발하고 붙임성있고 귀여움성있는 년들을 좋아합니다. 바에 갔을때 앞에서 웃어주니 저만보고 계속 웃더군요 그것도 30분동안 미안하기도해서 옆에 앉혀봅니다. 얼굴은 앙헬가보신분들은알겠지만 그냥 필리핀중중 정도 군요 몇마디하다보니 쾌활하고 붙임성 있고 낸상은 없겠구나하고 선택 데리고 나와서 한국식당에서 불고기에 소주한잔 하고 호텔로 입실합니다. 서로 들어가서 같이샤워후 1차붕가 하는데 다행히 보징어는없습니다. 여기서는 보빨 잘안하는데 이년이 자꾸 해달라고 하네요. 그때 보빨하는도중 가방에서 무언가를 꺼내는군요. 바이브레이터입니다. 이년 섹스를 즐길줄 아는년이더군요.솔직히 나이들어가면서 저렇게 섹스에 대해서 적극적인년들은 솔직히 무답되지만 여기는 한국이 아니기에 미친듯이 물빨하면서 진행해봅니다. 정상위 후배위 다시정상위
로 사정 1차전끝 근데 이년이 몬가 아쉬어 하는것 같더군요. 제손을 지보지에 갖다대더니 문질러 달라고 그래서 해줬는데 좋아 죽습니다. 골뱅이도 파주고 같이 신음소리 내주고 봉사하면 그년도 마침내 쌉니다.그렇게 한번끝난후 맥주한잔 더하고 나서 취치 일어나서 똑같은 패턴으로 한번더하고 보냈습니다.그런데 여기서 이년 집에 안가려고 합니다. 오늘 출국날이라 빨리 짐싸고 가야하는데 눈물까지 보이며 왜그러냐고 묻자 자기는이일을 한지 2주 되었는데 손님들은 자기와 섹하고 나면 다들 끝인데 저는 상대방을 배려하며 하는 사람 첨음 봤다네요. 그래서 착해서 좋다고 어제 오늘 출국일이라고 말을 안해서 이년모르고 계속있겠다고
한거였습니다. 아무튼 100페소 차비주고 보냈는데 아직까지 매일 카톡으로 연락 옵니다. 솔직히 앙헬가서 애인만들려고 간거도 아니고 앙헬가서 꽁떡하고싶으면 연락한번 해봐야 겠습니다. 다음 방필은 사방비치가 계획 되었습니다. 갔다와서 정보 & 후기 올리겠습니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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