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 20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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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성님들 

이번에 2번째 태국 여행을 떠나가게된 갤러야 앙영 

내 곧 군대가는데 걍 친구들이랑 군대가기전에 해외여행이나 다같이 가자고 해서 영어 좢도 못하는 친구 2명이랑 같이 태국-라오스 11일 여행 잡고 

갔다오기러함 ㅋㅋㅋㅋ


시발 근데 태국 첫날 부터 비가 철철오더라 대충 가이드북 가지고 돌아다니다 암데나 들어가자고 했었는데 기냥 가이드북에서 본 적당한 호텔 들감


















애시당초에 이 두 븅신 친구들은 전날에 밤새고 뱅기 타서 상태도 안좋고 해서 그냥 예상 숙박비보다 훨 꺠짐

아니 근데 이딴건 좆도 상관 없는거고 문제는 라오스 갔다가 태국 재입국해서 생김

나는 애시당초에 영어가 쪼금 되서 카오산로드 혼자 뽈뽈 돌아당기고 라오스에서도 혼자 쫌 돌아당김

그래서 친구 한명 꼬셔가지고 카오산 "더 클럽"가기러함 ㅋㅋ  시방 한국에서도 클럽 못가봤는데 클럽 죽돌이던 한 친구 꼬셔서 어찌어찌 갔음

일단 재밌긴 존나 재밌더라고 입장료 120밧에 맥주 한병 까고 담배 피고 춤 맞춰서 몸 흔들다가 뭔가 박자가 안맞고 ㅋㅋㅋ  친구는 갑자기 스테이지 위로 올라가져서 놀고 있고 외국인들도 개많길래

갑자기 뭔가 뻘줌해져서 혼자 담배나 펴야징 하고 나갈려구 함 

근데 갑자기 거기 더클럽좀 중간 보스? 정도 되보이는 빅마마가 갑자기 내손목을 덜컥 잡음 

시바머징 하는데 갑자기 나데리고  뒤에 있는 여자얘한테 가더라고 내친구도 거기서 나 찾고 있어서 같이 붙잡힘


















그러더니 내손 걔 허리에 두르게 하고 춤추라는겨 ;; 근데 내심 괜찮아서 좀 추는 척하다가 갈려고 하는데 얘가 갑자기 

한국어로 "안녕하세요! 한국인이죠?" 이러는겨 

와 한국어라곤 7일간 꼬추 달린 친구들이랑 꼬추달린 태국 누나들한테 오빠 들어본게 다인데 갑자기 존나 반갑더라고

그래서 같이 담배도 피고 술도 먹고 함 ㅋㅋㅋ; 심지어 나 말 잘못알아 들어서 걔먹던 칵테일 들고 있다가 다묵어버림

그러다가 막 서로 쳐다보다 존나 웃고 

그러다가 담배 한 대 더 피러 갔다가 내가 혹시 나랑 술 한잔 더 안하겠냐고 물어봤거든 

그니까 걔가 좀 생각좀 하다가 잠깐만 기다리라고 하고 그 빅마마한테 가서 물어보고 온데 

그러더니 2시에 클럽 끝나면 같이 나가쟤 그래서 ㅇㅇㅋ 한담에 그냥 클럽 기둥쪽에서 외국인들 노는거 구경하다가 친구한테 말하구 나옴


















나오니까 또 얘가 한국말로 '어디 ?" 이러는겨  근데 난 카오산로드 첨온거임;;;  어딜갈지 어케 알어 ㅋㅋㅋ 시발 앞에는 백인들만 존나 놀고

그래서 좀 걷다가 보자고 하니까 얘가 람부뜨리 로드인가? 그 카오산 로드 좀 내려가다가 골목으로 들어가서 옆에 있는 길에 가서 

자기 친구 알바하는데 가서 술을 머금 냠냠 거기서 쫌 막 한국어랑 영어랑 섞어가면서 얘기함 

알고 보니까 얘가 한국 전남친도 있었고 한국에서 알바도 하고 학교도 다니고 ㅇ그랬더라구 .... 2주인가 4주전에는 말레이시아 펍에서도 일했고 

그래서 한국어를 잘하는 거드라 , 어쨋든 한국어랑 영어랑 막 섞어서 얘기하다가 얘가 갑자기 맥주 다먹고 어디갈꺼냐고 물어보더라고

그래서 그냥;; I dont know 하고 어디 가고 싶은데 있음? 했더니 갑자기 고민좀 하다가 자기 친구한테 전화를 걸겠데 

그러더니 그친구가 지금 남자친구랑 5시까지 자기 방을 쓰고 있다고 새벽5시에 갈 생각 없냐고 하는겨 

근데 나도 여기서 글 같은거 읽어봐서 이거 돈내야 되는거 아닌가 하면서도 이 처자를 버리고 갈순 없어서 Ok하고 갔거든

와 시발 나보다 3살은 연상인데 설마 진짜 나 동생처럼 여겨서 재워 줄려는건가 싶더라 




















근데 5시까지 존나 졸린 눈을 뻐티면서 오직 붕붕가가의 대한 의지로만 버텨냈더니 택시 타고 가쟤 

그러더니 택시에서 내 어깨에 머리 기대고 막 앵김

근데 난 존나 한국 클럽도 못가보고 여자경험도 1번이 다라서 그냥 웃으면서 팔짱낀채로 손잡고 감 

어쨋든 그녀 집에 도착을 했어 .....근데 씨발 빌라 입구 부터 심상찮은게 바퀴벌레가 씨발 내 손만한게 빌라입구에서 존나 기어다니고 있었음 

빌라 올라가는데 시발; 새도 살어 여기

사실 생각해보면 내가 겁도 없던거지 걔가 겁안나냐고 물어봤을때 너 이쁘고 착해보여서 괜찮다고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나 술 너무 많이 마신듯 .... ㅋㅋㅋㅋㅋㅋ

















어찌됬던간에 걔 빌라에 도착을 했고  걔가 샤워 할꺼냐고 물어보길래 나 아까 클럽 가기 전에 샤워했뜸 이라고 말함

그러더니 불끄고 이제 졸리니까 자쟤 

그래서 내가 nope! 이러니까 존나킥킥대더니 안졸리냐고 물어보는겨 

그래서 다시  마치 일제 앞에 무릎을 꿇을순 없다라고 말하는 독립투사의 기지를가지고 nooo! 헀더니 한번 더 눕더니만


키스함 


그리고 노콘ㅇ 파우ㅏ 쎾쓰 


와 시발 나도 개멍청한게 콘돔 사들고 가서 분위기 취해버리는 바람에 그냥 바로 파워 쎾쓰 했음;


자세한 사항은 패쓰하고 3번정도 함 

2번 싼후에 다시 일어나는 내 주니어를 보면서 씨발 역시 사람은 위대하다란 생각을함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서 걔랑 같이 있는데 개가 또 손까락 꿈지럭 대면서 one more? 이러는겨 

와 씨바 그러면서 배시시 웃는데 너무 귀엽고 이쁜겨

그래서 정신 차리니까 또 2번 더함; 

그러니까 한 2시 반정도 됬더라고 친구들이 나 뒤진지 알고 카톡 존나 보내 놨길래; 미안하다고 카톡보낸담에

여자애 한테 나 지금 가야될꺼 같다고함 

근데 시발 그떄 배에서 꼬르륵하더라고 ... 그거 듣더니만 배고프냐고 물어보길래 

















ㅇㅇ.. 쫌배고파 했지 

사실 어제 가기전에 얘가 태국 음식 만들어준다고 해서 개기대 했었거든 

근데 얘가 그럼 잠깐만 기다리라고 하더니만 자기 친구한테 전화 걸어서 쌀국수 사다줌.... 

그래서 개집에서 다먹고 이빨딲고 같이 담배 한데 피는데 

U want to go? 하는거야 그래서  i dont want to go... but 마이 프렌즈 캔트 스피크 잉글리쉬... 했더니 

알았다는데 얘가 좀 아쉬워 하는겨

그래서 그냥 바로 친구들한테 씨발 미안 나 밥먹고감 하고

한번더함; 님들도 앞으론 쌀국순 돼지고기 든거  드셈 정력에 좋은듯

근데 마지막 섹스할때도 글코 어제 자기전에 할때고 글코

얘가 섹스 하다가 I like you 하는겨... 그래서 나도 I like u too 하고 했지 

그래서 어쩄든 총합 6번의 거사를 마치고 카오산로드 숙소로 돌아옴... 애들 개빡쳐서 내가 싺싺 빌고 얘들 나나플라자 같이감...

근데 존나 피곤하고 가는 날은 내일인데 얘한테는 내가 3~4일 후에 간다고 말했거든....

근데 얘가 어제 그렇게 나한테 애교부리고 밥사줬는데 너무 미안한겨... 그래서 거사 전에 걔가 내 카톡 따갔길래 카톡보냄

나 낼 군대 쪽 일땜시 한국 가봐야 될거 같은디... 만날수 있겠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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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여기까진 쓰겠는데... 26살인데 노콘으로 했엉... 

나 에이즈 검사 받아봐야되? 지금 그 거사 후 3일 째인데 딱히 어디 아픈덴 없어... 꼬추도 멀쩡함 

낼이나 쫌 있다가 더 써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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