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서 솔플을 많이하는데요.
몇가지 팁을 좀 드리겠습니다.
물론 태국에 대한 후기들이 많아서 중복이 될수도 있겠지만...
나름 내상도 많이 당해보고 물론 즐달도 해보고... 여튼 제가 느낀 내용에 대해 작성할께요.
1. 사먹더라도 먼저 접근하는 여자는 피해라.
- 일단 먼저 접근하는 애들이랑 나가서 재미있게 놀았던 기억이 별로 없습니다.
스크같은 2~3차 클럽은 워킹들이 95% 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어짜피 돈내고 즐기는건데 되도 않는 영어지만 말 걸면 왠만하면 다 좋아하더라구요.
2. 교감없이 바로 호텔로 ㄱㄱ 하지 마라
- 저는 일단 떡칠때 아무리 돈주고 사먹더라도 애인모드가 아니면 별로 재미가 없습니다.
만약에 만나서 바로 돈이야기 하고 나가서 떡치면 교감도 없고 재미도 없고 그냥 그렇습니다.
나름 술도 좀 먹은 여자... 클럽에서 스킨쉽도 좀 했던 여자... 대화도 좀했던 여자가
나중에 모텔에서도 잘하더라구요.
3. 급하게 굴지 말아라
- 시간이 흐르고 새벽 3~4시 되면 남자들은 슬슬 급해집니다. 이러다가 혼자 자는건 아닌지?
절대 그럴 확율은 없다고 보시면됩니다. 무조건 떡은 칩니다. 다만 즐떡과 내상이 있을뿐...
4. 상도를 지키자
- 아무리 마음에 들더라도 파트너가 있으면 양보하는게 상도아닐까요? ㅎㅎ
괜히 파트너 있는 여자한테 작업걸었다가 한국인끼리 싸우는거 몇번 봤네요 ㅎㅎ
5. 조명빨에 속지 말자
- 보통 어두운 클럽안에서 보면 엥간하면 이뻐보입니다. 가격흥정해서 나왔는데...
이건 왠걸... 다른사람같습니다. 이럴때는 그냥 미안하다고 보내면 됩니다.
물론 여자들 짜증나겠죠. 그런데 그기분으로 떡치는거 보다는...
미안한 소리 한마디하는게 더 낫습니다. 꼭 거절하셔야 합니다.
6. 시간에 따라 가격이 달라진다
- 2~3부 클럽은 1~2시 정도가 피크입니다. 그때 델꼬 나가면 아마 3~4천원까지 부를겁니다.
하지만 3~4시 되면 상황이 달라집니다. 여자들도 이때되면 적극적으로 영업을 하게 되죠~
아마 3시 넘어서도 4천 부르는 여자는 없을겁니다. 3천을 부르면 미안하다고 가면됩니다.
중국 짝퉁시장에서 가격 깍는거 처럼요 ㅋㅋ 물론 찌질하게 그냥 돈내고 쿨하게 할수도있는데
저같은 경우는 돈보다는 즐달이 목적이기 때문에...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2천이면 너랑 나갈수 있다. 그런데 니가 나를 아주 많이 기쁘게 해주면 추가로 돈 더 주겠다
이렇게 이야기 하면... 엥간한 요청은 다 들어줍니다. 그후에 돈을 더주던 안주던...
그건 제 마음이죠 ㅎㅎ 참고로 더 준적 별로 없습니다. 진짜 잼나게 즐겨야지 주는거죠 ㅎㅎ
여튼 지금까지 제가 경험했던 내용들을 기술했고요.
추가로 조언주실분은 댓글 주세요^^
저도 나중에 참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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