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3년 전에 캄보디아에서 있었던 일들이군요
1. KTV - 캄보디아 프놈펜은 KTV같은 형태의 밤문화가 존재하고 있으며
이미 한국사람을 상대로 장사를 하나 언니들중에는 영어를 하는 사람은 10% 미만으로
크메르어 말고는 대화자체가 불가능한 상황이니 바디렝귀지로 밤문화를 즐기셔야 합니다.
2. 마사지 - 태국마사지는 보통 10~15$ 사이로 언니들은 랜덤입니다.
마사지 후 추가로 팁을 줄수 있으나 팁은 핸플, 애인모드 등 추가적인 옵션 서비스를 받으때
발생되는 급액으로 아무런 추가 서비스를 받지 않을시 1~2$이 기본입니다.
추가 서비스는 언니와 마사지 받으며 급액을 정하며, 10~20$시 보통은 원하시는 서비스를 받을수 있으며
그 이상을 요구시 내상이 이루어 질수 있으니 주의 부탁드립니다.
애인모드는 마사지 받는 곳에서 즉시 진행되며, 커튼 하나로 다른 손님모르게 진행될수있으니
짜릿한 경험도 하실수 있습니다.
ps. 캄보디아는 집 구조가 방음이 거의 이루어져있지 않음으로 대부분 언니들 애인모드시 사운드는 무음으로
실리콘 인형하고 하시는 느낌을 가질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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