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의 이야기..
필리핀 거주 7년차.. 앙헬레스 거주 4년차다..
친구넘과 삼겹살에 소주 한잔 하다 술이 부족한 관계로 간단하게 맥주 한잔 음미하러 이른 시간 (10시경) 스카이 트랙을 간다..
스카이 트랙이란 필리핀 앙헬레스에 위치한 이곳에서 가장 잘 나가는 디스코 클럽이다..
그리고 남여의 만남이 이루어 지는 만남의 장소이며 한국사람들이 가장 즐겨 찾는 피싱 장소이기도 하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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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파라다이스에서 모든 스트레스를
날려드립니다.
클릭 클릭 대련 황제의밤 PART2
달콤한 인생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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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처럼 입구에서 입장료 150페소를 내고 들어 갔지만 아직 사람들이 없다.. 꼴랑 두테이블.. 다 빵잇(못생겼다)
하지만 실망하지 말자.. 기다리다 보면 빛이 보이지 않겠는가.. 기다려 보기로 한다..
친구넘과 주거니 받거니 이런 저런 이야기 하면서 맥주 두병정도 마시고 나니 꽤 많은 바바애들이 출근 도장들을 찍고 있다..
11시 반정도 되니 스카이 트랙 80% 정도의 테이블이 게스트로 채여 지고 있는듯 하다..
게스트들의 구성은 바바애들의 경우 70%의 죽순이들과.. 20%의 일반인들 그리고 10%의 외국인들이라고 생각 한다..
남자들은 70%의 한국인과 20%의 필리핀 그리고 10%의 한국인 아닌 외국인으로 구성되어 있는거 같다..
친구와 같이 스테이지에서 아무 바바에나 붙잡고 광란의 댄스를 추다가
개중에 괜찮은 바바에 발견(파랑 호피무뉘 상의) 바로 작업 들어 간다.. ㅋㅋ 꽤 괜찮다.. 이쁘다.. 뒷판 문신에 뻑이 간다.. ㅋㅋ
친구넘은 덜 빵잇인 문신여 친구랑(파란색 상의) 눈이 맞게 해주고 난 이쁜 바바애랑 같이 열광의 댄스 파리를 한다 ㅋ
2시가 넘어서 이제 피곤이 밀려온다 ㅋㅋ 바바에 한테 같이 나가자고 하니 오케이 란다..
일반적으로 여기 서식 하는 바바에들은 생계형 바바애들이 많다.. 먼저 2차 나가는 비용 합의 후 나가는게 좋다..
그렇지 않으면 같이 나간후에 일방적인 내상의 확률이 존재 한다.. 보통 1000-2000페소 전후로 쇼부가 끝이 난다..
하지만 오늘 바바애들은 필요 없단다. 즐기잖다.. 너무 좋다 ㅋㅋ
근처 한국 식당에서 간단하게 소주 좀 더 마시고 호텔로 고고씽
하루의 피곤함도 잊은채 격렬한 바디 랭기지와 함께 여러 차례의 전투를 한다..
정말 오랜만에 맞아 보는 멋진 밤을 지내고 난 후 잠에서 깨지 마자 바이 바이..
하루의 피곤함도 잊은채 격렬한 바디 랭기지와 함께 여러 차례의 전투를 한다..
정말 오랜만에 맞아 보는 멋진 밤을 지내고 난 후 잠에서 깨지 마자 바이 바이..
다음에 다시 만나길 기약 하면서 ~! 연락처 받아 챙긴후 각자의 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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