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흥 초짜 메아리입니다.
본 필자는 아찔한 밤만 활동하며 이 후기는 아찔한 밤에서만 볼 수 있음을 맹세합니다.
되도록이면 객관성을 가지고 후기를 작성하며 아밤인들에게 즐거운 달림이 될 수 있도록 솔직담백한 후기를
작성하겠습니다. 항상 즐달을 기원합니다 ^^
10월 원가권 이벤트 접견후기
원가권 쿠폰을 제공해주시고 즐거운 달림을 선사해주신 런닝맨 업장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리고
항상 아밤인들에게 좋은 이벤트와 정보를 주시는 아밤 관계자분들, 그리고 이번 원가권 이벤트를 제공해주신
강남지역 오피 게시판 관리자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드리며 10월 원가권 이벤트 후기 시작하겠습니다.
1. 방문업장 : 강남 런닝맨
2. 방문일시 : 15년 10월 21일 오후 4시경
3. 접견 매니저 : +2 효민
4. 페이 : 10장 ( 원가권 이벤트로 10장 지불)
운이 좋게도 10월 강남오피 원가권 이벤트에 당첨된 저는 평소 눈여겨봤던 런닝맨 업장에 당첨되어서
주어진 기한 내에 언제 방문할까 생각했습니다. 시간이 날 때마다 업장에 문의했지만 제가 시간이 나는 날에는 어찌나 이렇게 예약이 마감되는지 ㅠ.ㅠ
오늘은 꼭 방문하리라 기원하면서 실장님께 예약문의를 드려 가능한 매니저분들 중에서
프로필을 보며 고민하였습니다.
제가 좋아라 하는 스타일이 명확한지라 두 매니저분들 중에서 고민하다가 실장님의 추천으로
3시 예약을 잡았는데 그 매니저분이 마감하였다길래 4시 예약으로 바꿔 효민매니저를 접견하기로 하였습니다.
예약을 잡고 시간이 남아서 낮잠을 잤는데 전날 예비군의 여파로 몸이 많이 피곤했나 봅니다.
3시 20분에 급하게 일어나서 준비하고 런닝맨 업장으로 향합니다.
역시나 강남인지라 차가 많이 막혀서 예상시간보다 조금 더 늦게.. 실장님과 매니저분께 죄송했습니다.
4시 20분경에 효민씨를 접견!
아밤 후기란에 효민씨 후기가 하나밖에 없어서 처음 방문하는 업장이기도 하고 반신반의로 접견하였습니다.
효민씨를 처음 봤을 때 속으로 환호성을 질렀던 본인..ㅎㅎㅎ
제가 선호하는 스타일이기도 하고 무엇보다도 S라인 몸매에 잘빠진 다리선을 보면 누구나 환호성을 지를 듯!
조명이 살짝 어두운터라 처음에 얼굴은 제대로 보지 못했고 몸매가 먼저 눈에 들어오더군요.
힐을 신어서인지 더욱 더 잘 빠져보이는 다리와 몸의 굴곡은 아직도 눈에 선하네요.
간단한 인사를 하고 쇼파에 앉아 담배 한대를 태우며 이야기꽃을 피웠습니다.
일단 효민씨의 프로필을 살펴보자면
(화류 N.F) 알바조 효민 (+?) ♡ Height: 162 Age: 22 Bust: B size: 44s ★검증가 15장!!★
취준생 알바조 NF를 소개합니다...!!!
잠시 직장다니다 재취업까지 알바 예정...!!!
민필에 작은 S라인 몸매...!!!
밝고 애교있고 말투가 매력만점...!!!
런닝스러운 연애반응이 기대되네요...!!!
잠시 몸담는 동안 듬뿍 사랑해 주세요..!!
160 초반대의 키에 보시는 개개인에 따라 다르겠지만 A+에서 B 사이로 보이며 S라인에 슬림한 라인을 가지고
있는 매니저입니다. 몸매는 어느 누가보나 혹할 만한 몸매를 가지고 있는 매니저입니다.
외모 같은 경우에는 주관적으로 상당히 맘에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성형삘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민삘에 웃는 모습이 상당히 매력적인 매니저입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할 때 매니저 예명이 효민이듯이 티아라 효민과 외모와 몸매가 상당히 싱크로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렇게 이쁘고 매력적인 매니저분이 어떻게 이렇게 숨어있었나 할 정도로 진주보석같은 언니입니다.
마인드는 어떻냐 더 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애교 섞인 말투와 정말 애인처럼 살갑게 대해주면서 한시도 저한테 눈을 떼지 않으면서
중간중간 스킨쉽을 섞어가며 애를 태우는데 유흥초짜이지만
제가 접견했던 매니저분들중에서는 단연 최고라 자부할 수 있습니다.
제가 막타임이였는데도 힘들어 하는 기색 없이 끝까지 최선을 다하며 저한테 신경을 써주는 모습이 너무나
사랑스럽고 보기 좋았습니다. 얘기도 잘 들어주고 특히나 웃는 모습이 정말 매력적입니다.
그렇게 이야기꽃을 피우다가 샤워를 하러 들어가는데 씻겨주겠다며 제 손을 잡고 같이 들어가는데
정말 여자친구와 같이 샤워를 하러 들어가는 느낌입니다.
옷을 벗고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그 몸은 원피스를 입었을 때보다 더욱 더 눈에 들어옵니다.
이곳저곳 정성스럽게 씻겨주는 모습 정말 제 여자친구였으면 좋겠다는 생각까지 했습니다 ㅎㅎ
그렇게 샤워를 끝내고 침대에 누워서 서로를 바라보다가 입을 맞추며 키스를 나누는데
빼는 느낌 없이 교감을 나눈다고 하죠 대부분? 서로를 사랑하는 연인처럼 딥키스를 나눴습니다.
그렇게 찐하게 키스를 나누다 점점 그녀의 가슴으로 천천히 부드럽게 애무해 나가는데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도 활어가 이런 활어가 없습니다
역시나 활어 전문 업장답게 거짓이든 진짜든 그녀의 활어같은 반응은 애무하는 저한테는
흐뭇하고 뿌듯한 기분이였습니다. 그렇게 가슴을 지나 그녀의 아랫부분을 살며시 탐하는데
허리가 들리며 제 손을 꽉 잡아주는데 정말 사랑을 느낄 뻔 했습니다.
청정수가 막 흘러나오는데 마지막 타임인데도 불구하고 정말 느끼는 것처럼 허리도 들리고 격한 반동 !
오빠는 무슨 혀가 뱀이냐며 그렇게 립서비스도 한 타임 해주고 이제 자기가 해주겠다며
천천히 머리를 넘기며 제 가슴을 건드리기 시작하는데 타입 자체가 그렇게 하드한 편은 아닙니다.
그러나 천천히 부드럽게 정성스럽게 해주는 모습이 너무나 이뻐보였습니다.
제 소중이 부분을 할 때도 기계적인 느낌이 아닌 순간 연인처럼 제 눈도 아이컨택하며..^^
이제는 그녀와 하나가 되는 시간이 왔음을 제 분신이 알려주어 얇은 코팅막을 장착하고
그녀의 안으로 들어갑니다. 역시나 정말 느낀 듯 스무스하게 그녀의 안으로 진입했습니다.
코팅막을 서로의 사이에 끼고 있는데도 그녀의 속은 정말 따뜻하고 기분 좋았습니다.
처음엔 천천히 부드럽게 그녀와 호흡을 맞추고 점점 더 격렬하게 사랑을 나눴습니다.
활어란 칭호가 아깝지 않게 연신 오빠 좋아를 외치며 제 손을 잡거나 제 얼굴을 두손으로 감싸며
눈빛을 맞추는데 이거 이대론 안되겠다 싶어서 효민씨에게 위에서 해달라고 부탁하며
자세를 바꿧습니다.
힘들었지 하며 자기가 해주겠다며 웃는 그녀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하네요ㅠㅠㅠㅠㅠ
중간중간 저한테 입맞춤을 해주며 내뱉는 그녀의 신음소리는 남성들의 마음에 불을 지필 듯 합니다.
다시 정자세로 자세를 바꾸며 신호가 와서 그녀와 입맞춤을 하면서 시원하게 발사하였습니다.
발사를 하고도 한동안 여운이 남아서 그녀를 껴안았더니 그녀 역시 너무 좋았다며 저를 껴안고
연애가 끝나고 난 후에도 제 무릎에 머리를 베고 누우며 너무 좋았다고 오빠 최고라며 또 다시 한 번
최고의 립서비스를 선사합니다. 끝나고 나서도 상대방의 기분을 좋게 만들 줄 아는 매니저입니다.
담배를 한대 태우고 샤워를 하고 그 방문을 나서는데 안아달라며 앙탈을 부리는 그녀가 어찌나 귀엽던지
그 방문을 나가기 싫었습니다정말로 ㅠㅠㅠㅠㅠㅠ 이 야속한...
끝까지 웃으며 상대방을 위해줄 줄 아는 언니가 +2에서 이렇게 숨어있었다니!!!
숨어있는 진주를 발견한 느낌입니다 ㅎㅎㅎ 재접견하고 싶은 생각이 이렇게나 들었던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첫 방문한 업장에서 이렇게 즐달해서 너무나 기분 좋습니다.
조만간 다시 방문하겠습니다 실장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좋은 매니저분을 추천해주셔서 !
총평
흡연 X
타투 X
샤워서비스 O
마인드 최상
몸매 상상
연애감 최상
추천: 슬림족, 애인모드, 연애감을 중요시 여기는 분들
비추천 : 강성족, 육덕매니아
본 후기는 주관적인 부분이 많이 반영되있으므로 회원님분들에게 저와 같은 느낌을 무조건 받는다는 얘기는
드리지 못하겠지만 정말 애인과 데이트하는 것 같은 느낌을 중요시 여기는 분들에게는 강력한 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