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현재 술깨고 아침인나보니 멘붕상황이네요 ㅜ ㅜ
최고의 파라다이스에서 모든 스트레스를 날려드립니다.
대련 황제의밤 PART2 달콤한 인생
친구와 둘이 방콕 수쿰빗 근처 호텔을 잡아 하루투어하고
저녁에 우선 나나플라자를 갔습니다.
나나플라자 입성후 양옆을 기웃거리다 눈이 딱가는 동양느낌의 푸잉이 보였습니다. 들어가자마자 좌측 계단올라간뒤 또 2층 좌측 젤 끝 레인보우 3? 4?
여기들어가니 사실 오피나 룸 떡집도 많이 가봤지만 문화적 충격을 좀 먹었습니다.. 생각보다 푸잉과의 거리가 매우 가깝고 부담스럽고 그래서 맥주하나 시켜서 잠깐 구경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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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련 황제의밤 PART2 달콤한 인생
구경하고 나온뒤 한참걸어 소이카우보이거리에 가서 바카라를 가니 앉을 자리가 없더군요 ㅜ
수질도 영 죄다 한국사람...
그래서 또 나와 글에서 봤던 테메! 하지만 쉬는날 ㅜ
결국 다시 나나에다시..
계속 걸었더니 다리가 많이아파 100바트주고 택시탔네요 ㅎ
나나에 1시간만에 재입성했더니 벌써 화끈거림이 들해서 싹 둘러보고 아까 찜했던 레인보우로
근데 그푸잉이 빠졌네요 새로골라 협상하는데 푸잉은 맘에들지만 마마상이 너무 승질을 내며 얘기하네요!
숏에 바파인 포함 3100에 쇼부보고 나오려는데 팁을 또 달라네요 거기서 화가나서 됬다하고 나왔습니다
근데 이게 화근이 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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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련 황제의밤 PART2 달콤한 인생
아무데나 들어가자고 해서 2층 가운데쪽 제일 오른쪽 들어가서 푸잉고르구 쇼부보니 바파인포함 2600? 좋네하고 호텔와서 보니 얼굴은 정말 이뻤는데 레이디보이 ㅜ ㅜ
돈만날렸네요 ㅜ
아무리정보 다 찾아봐도 제가 속아넘어갔네요
레인보우는 여자 맞을런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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