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9월 7일 월요일

[유럽] 체코 프라하 스트립바 후기

제가 작년 프라하로 여행갔을 때 이야깁니다. 

최고의 파라다이스에서 모든 스트레스를 날려드립니다. 

대련 황제의밤 PART2 달콤한 인생

원래 스카이다이빙이 주목적이었지만 친한형이 말하길 프라하 스트립바가 그렇게 좋다는 것을 듣고 한인민박 사람들과 길을 나섭니다. 


어디로 갈지몰라서 한인민박 사장님께 쭈뼛쭈뼛 물어보니 오히려당당하게 그 지역에서 제일 유명한 스트립바를 추천해 주셔서 오히려 당황...ㅎㅎㅎ 
아마 이름은 달링샤벳?이엇던 것 같습니다. 

추천을 받아 이리저리 헤매이던 중 낮에보이지 않앗던 스트립바의 흑형 삐끼?들이 저희에게 접근을합니다. 

프라하 스트립바가 좋은게 바로 들어갈수도 잇지만 입장전에 우리는 안에 구경하고 물좀 탐색하고 싶다하면 흑형동행하여 무료로 같이들어갑니다. 그렇게 다섯군데 쯤 돌아보던 중 추천받은 달링샤벳과 레드페퍼스?라는 스트립바 두군데로 후보를 추립니다. 

최고의 파라다이스에서 모든 스트레스를 날려드립니다. 

대련 황제의밤 PART2 달콤한 인생


레드 페퍼스는 한화 만오천원에 맥주 다섯잔이 무료인데 자리도 바로앞이 아니고 언니들이 흑마라 달링샤벳으로 결정합니다. 달링샤벳은 스테이지도 다섯개 정도에 언니들이 흑마 백마 육덕까지 다양햇어요 ㅎㅎ 게다가 저는 백인 체질인데 백마언니 스테이지바로앞에 자리잇길래 안내받아 자리앉았습니다. ㅎㅎ 
그런데 한가지 단점이 저희는 입장료 한화 만오천원에 맥주를 주는줄 알앗는데 안주더군요 ㅠㅠ 
맥주값이 입장료보다 더 나오고 ㅠㅠ아무튼 한병씩시켜서 스트립쇼 관람합니다. 

최고의 파라다이스에서 모든 스트레스를 날려드립니다. 

대련 황제의밤 PART2 달콤한 인생


근데 언니들이진짜....와....영화에서보시던 그런언니들 나옵니다. 키도 크고 가슴 골반 할것 없이 콜라병 몸매그대롭니다. 언니들이 처음엔 속옷입고 등장햇다가 하나씩 벗습니다. 몸에 오일 바르는거 자체가 너무섹시햇습니다. 보통 한사람당 오분에서십분정도 쇼하는데 봉춤추는언니들도잇고 혼자하는 언니들도있습니다. 근데 스트립바라 어두침침해서 팬티를 벗어도 잘 안보여요 ㅋㅋㅋㅋ이게좀 아쉬웟어요 ㅋㅋㅋ한 삼십분보는데 옆 테이블에서 테이블쇼 신청해서 언니한명이와서 테이블위에서 다리벌리고 춤추고 ....옆 테이블 아저씨 손을잡더니 자기몸에 비벼줍니다....진짜 거리가가까워서 대리만족하고 눈도못떼고 테이블쇼 봣네요 ...와 진짜그거보고 저희도 신청할 뻔햇어요 ....

최고의 파라다이스에서 모든 스트레스를 날려드립니다. 

대련 황제의밤 PART2 달콤한 인생

학생이라 돈은없고 값이너무비싸서 결국 신청은 못햇지만 조금 아쉬웟어요 ㅋㅋㅋ 아그리고 매 정각마다 언니들 수십명나와서 정각쇼?를해요 런웨이나 레즈비언쇼나 매 정각마다 다른쇼를해서 신기하더라고요 ㅋㅋㅋ 근데 스트립바에서 맥주하나만 시키고 계속보니까 손님대하는 언니들?이 계속와서 말걸고 프라이빗룸(ㅅㅅ룸)가자고하고 눈치주더라고요 그래서 결국 나왔습니다. ㅠㅠ 


아무튼 한줄요약 해드릴게요. 
프라하언니들은 섹시했지만 돈이없어서 아쉬웠던 추억입니다. 
핸드폰으로 써서 오타나 띄어쓰기 이상한게 많은데 양해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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