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ㅂ 한국온지 이틀됐는데 방콕이 또 그립네
이제 그리운게 아니라 걍 조만간 또 갈거같은 기분이듬 ㅋㅋㅋ
그럼 후기 싼다
일단 다들 너무 너무 잘아는 테메 ㅋㅋ 어떤횽이 얼마전에 갤럭시노트로 발로 그린 그림까지 보여주며 설명한 그곳
일명 픽업 커피숖? 픽업바? 암튼 그런데 참 나도 동갤횽들에게 묻고싶은게
과연 픽업해서 델꾸 긴밤잘때 내상의 기준은 멀까?
난 나에게 내상이란 이런거같아 변마를 가자나? 그럼 난 서비스가 맘에 안들면 내상같아
이제 그리운게 아니라 걍 조만간 또 갈거같은 기분이듬 ㅋㅋㅋ
그럼 후기 싼다
일단 다들 너무 너무 잘아는 테메 ㅋㅋ 어떤횽이 얼마전에 갤럭시노트로 발로 그린 그림까지 보여주며 설명한 그곳
일명 픽업 커피숖? 픽업바? 암튼 그런데 참 나도 동갤횽들에게 묻고싶은게
과연 픽업해서 델꾸 긴밤잘때 내상의 기준은 멀까?
난 나에게 내상이란 이런거같아 변마를 가자나? 그럼 난 서비스가 맘에 안들면 내상같아
글고 물집은 와꾸와 단한번의 ㅅㅅ때 얼마나 잘 떡쳤나 만족못했나로 내상을 구분짓고
근데 그래도 픽업해서 긴밤으로 델꾸갈땐 어느정도 마인드가 좋아야 내상이 아니라고본다
물론 만족한 ㅅㅅ도 중요하겠지
내가 업소후기4탄에 인터마라서 롱으로 델꾸갔다 새벽에 일찍간뇬 얘기했지만 그뇬이 정말 이번 방타이중 궁합도 젤 좋았고 ㅅㅅ가 정말 맘에 들게 좋았다
근데 그이후 하는 행동으로 결국 내상이라고 내 나름대로 결론지었지
이번에 테메서도 예전 방타이처럼 긴밤 델꾸 나갔어
참고로 난 주로 숏만나가는 애들쪽보다 그뒤쪽에 그래도 나름 테메서 비주류애들 델꾸나가는편인데
여전히 한결같은 테메뇬들 한뇬은 한번하고 7시에 가기로해놓고 5시에 깨워 세워 한번더 억지로 하게 만들고 2번쌋으니 간단다 ㅋㅋㅋ
암튼 이뇬들 마인드 참 .... ㅋㅋㅋ
암튼 내가 수차례 테메 가보고 픽업해보고 내린 결론은 이쁜애도있고 떡잘치는 애도있을수있지만 마인드 좋은애는 드물다는거
그리고 그 푸잉들이 나름 또 친분있는 애들끼리 정보교환도 많이하나봐 어떤뇬이 한국인한테 안좋은일겪으면 그뇬포함 친한애들은 당분간 한국인 안받더라 쩝 씁쓸한 현실이지
그래서 이번에 난 금요일인가 아마 할로윈데이날이였을거야
나갔다가 같이간 방콕사는 지인에게 난 오늘 그냥 잘까한다 하니
그래도 불금인데 길거리도 괜찮은애있으니 한번 둘러나 보라고해서 테메부터 아랍거리랑 나나쪽까지 한번 둘러봤다
일단 테메앞은 레보들이니 절대 당하지마라
그리고 나나쪽으로 내려오다보면 육교쪽에 좀 거친 레보들있다 진짜 조심해라 소문에 파타야서 몇명 단체로 넘어왔는데 질 안좋다 지나가면 막 붙잡을거다
다 무시하고 좀더 맥도날드쪽 가면 흑마 누님들 좀있다
흑마에 관심있는 횽들은 여기 흑마들중 간혹 그나마 괜찮은 흑마있으니 도전해봐라 가격은 롱으로 3천안이면된다 숏은 1500~2000 ? 정도
난 흑마누님 살짝 고민했는데 그날 너무 상태 별루인 흑마누님만있어서 나나입구쪽까지갔다 나나입구쪽가니 몇명있길래
말 걸어서 이것저것 물어봤다 아 참고로 길거리애들 그렇게 질나쁘지도않고 와꾸도 괜찮은애들 가끔 보인다
일단 난 첨에 몇명과 말걸어 이것저것 물어보고 잠시 고민하는척 담배하나 물고 좀있으니 의외로 백형들와서 쇼부치고 많이 델꾸가더라
그래서 좀있다 그전에 말걸었던 애들중 나이는 살짝 조금있겠지만 말 잘받아주고 잘웃던애 한테 다시갔다
가서 롱3천이란건 첨에 물어봐서 아는거고 몇시에 갈건지 물어봤다
물어보니 자기 투잡하는데 내일쉰다고 시간 크게 상관없단다
그래서 말도 잘하고 영어도 좀되고 마인드는 괜찮은거 같아서 델꾸갔다
이 푸잉 진짜 말많더라 방에가서도 티비보면서 계속 이런저런 이야기하고 그리고 씻고 한판 하고 침대에 누워서 이야기좀 하다 라인등록하고
그러는데 전화가오더라고 어떤 백형같은데 통화내용이 그 푸잉보러 내일 비행기타고 온다는 내용 ㅋㅋㅋ
나보고 자기 내일과모레 이틀 예약 잡혔다고 그담날 볼수있음 보자더라 ㅋㅋㅋ
그런데 더 웃긴건 이뇬 라인보니 고정 단골이 백형들이 많더라고 국적물어보니 호주형3명 잉글랜드1명이라네
이뇬 라인으로 방금 통화한 백형한테 호텔하고 비행기시간 물어보는데 말은 영어 곧잘하던애가 영어로 타자를잘못치더라고 ㅋㅋㅋ
그래서 보다 내가 답답해서 내가 이 푸잉 말하는대로 영어자판으로 쳐 보내줬다 백형한테 ㅋㅋㅋㄱㅋㅋ
그리고 자고 일어나서 8신가 한번 더하고 내가 가란소리안하니 이뇬 9시까지 갈생각안하네
그러더니 놀러가자길래 아 됐다 난 피곤해서 더 쉰다고 가라했다
그리고 옷입고 소파에 앉아있는거 첨부터 델꾸갈때 집이 좀 먼곳인걸 내가 알아서 3천에 차비 마니도 아니고 2백 더 줬더니 애가 팔짝팔짝 뛰면서안고 고맙다고 메리미 메리미 하더라 ㅋㅋㅋㅋ
암튼 이 후기를 왜 쓰냐면 꼭 길거리애들이 테메보다 와꾸는 조금 떨어질지 몰라도 마인드까지 떨어지진않는다는걸 얘기해주고 싶었고
어차피 요즘 호텔 보안 잘되어있고 하니 사고날 일도 많이 없으니 길거리도 괜찮은애있음 한번쯤 말걸어봐라
일단 첨에 말좀 마니 해보고 델꾸가라 그게 좀더 좋은거같더라
내가 한날은 테메서 좀오래 분위기본적있는데 쪽바리들은 여자애 불러서 음료수도사주고 이런저런 대화 마니하더라
우리 까올리횽들은 들어와서 쓱 한바퀴돌고 맘에드는애 한테가서 바로 하우머치롱타임 ㅋㅋㅋ 아무리 그러라고 있는곳이긴한데
누가 그러더라 저 푸잉이 밤일을 잘할지 못할지는 아무도 모른다고
하지만 마인드 내상은 덜 입을라면 그래도 조금의대화 그리고 교감이 중요한거같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