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9월 7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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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은 아메에 올리는 글입니다. 간혹 불펌이 일어 적습니다.

최고의 파라다이스에서 모든 스트레스를 날려드립니다. 

대련 황제의밤 PART2 달콤한 인생

단기 출장으로 방콕 여러번 오다가 이번에 첫 장기 출장이라 맘 먹고 달려 봤습니다. 그 동안 갈 시간이 없었어요.
제가 온 이후에 폭탄 테러 터졌고 아직도 체류 중입니다.
공공 장소에서 검문은 하고 있지만 현지 분위기는 잠잠한 편입니다.
방문기 시작입니다.

1. 로컬 ktv
일 마치고 로컬 직원하고 함 가보나 해서 가봤습니다.
울 나라 방석집 처럼 생겼는데 속은 그냥 소파 앉아 술마시고 터치
2차 없습니다. 노래 댄스 이 정도 입니다. 노래빠 정도인데 수위는 그거보다 낮다고 보시면 됩니다.
나이대는 19 - 26 외모는 마담이 젤 이쁨니다.
주대는 한시간에 술 안주 포함 1000바트

2. 에비타/캐서린
이름있는 물집이라고 하는데 관광 성수이기도 하고 11시 이후 가니까 처자들이 없어서 패스
가격대는 등급별로 2000대 250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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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타마와리(?)
딱 봐도 럭셔리 해 보이는 곳.
큰 정원에 고급차가 즐비하고 입구 양쪽에 분수가 있었는듯.
온 사람들 느긋하게 술한잔 하면서 초이스 하는 시스템.
다들 양복에 언더락 한잔씩.
아마도 처자들 등급이 3등급 정도 3800/4500/5000 오버 (룸비 별도)
현재까지 방문한 방콕 업소 중에서 퀄 제일 좋았습니다.
늘씬하고 모델 스타일. 3000대나 4000대나 별로 차이 없어서
걍 3000대 초이스 하고 놀았습니다.
여기는 분위기에 쫄기도 하고 과장된 리액션이 좀 거슬려서 그냥 그랬어요.
시스템은 마사지 앤 떡.

4. 어딕트
여러 분들 추천에 따라 방문한 곳.
그 마사지 골목에서 외관 제일 좋으네요 제일 크기도 하고.
6시에 방문에서 애들도 풀도 다 있고 생생할 때 즐달하고 왔습니다. 그 때도 한국 사람들 있었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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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련 황제의밤 PART2 달콤한 인생


오일 2시간 2500 짜리 선택했는데요.
이건 뭐 일본 야동에서나 보는 욕조 써비스를 해주네요


(아시죠 그 욕조 안에서 거품 씻기고 남자가 뒤로 젖힌 상태에서 파이즈리 bj 해주는 거)
마사지 해준다는데 워낙 애무를 많이 하길래 걍 패스하고 본게임 ㄱ
콘지루라 좀 쉬고 있으니까 알아서 벗기고 폭풍 bj로 예열해 주는 센스.
그렇게 해서 2시간 풀로 채워 3회 시도 끝에 성공했습니다.
가식인지는 모르겠지만 키스하고 애무 좀 하면서 손장난 치면은 애가 젖어서는 자꾸 올라타더라구요.
나중에는 데인저러스 맨이라면 키스 못하게 하더군요. 같이 즐기는 듯 한 자세가 좋았어요 ㅎㅎ
동료 들이랑 이야기 해 보니 서비스의 차이는 있지만 전반적으로 마인드는 좋다 라는 것이 일반적인 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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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는 2부에서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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